17일 오후 6시 현재 씽크홀은 콘크리트 작업을 통해 임시로 메워놨다.
공사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근 하수구가 역류했고 여러개의 씽크홀이 생겼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 내일 오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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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7일 18:31
최종수정 : 2017년07월17일 18:31
17일 오후 6시 현재 씽크홀은 콘크리트 작업을 통해 임시로 메워놨다.
공사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근 하수구가 역류했고 여러개의 씽크홀이 생겼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 내일 오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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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