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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술에 취해 어린 아들을 죽이려던 엄마가 구속됐다.
미국 미시건주 라살에 거주하고 있는 쉐리 릭터(Sherri Richter, 48)는 최근 로즈런 묘지에서 술에 취해 11살 아들 손목을 묶고 차에 감금한 뒤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4일(현지시간) 더 썬이 보도했다.
릭터는 밧줄로 묶인 아들을 트렁크에 감금한 뒤 자동차 뒷자석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트렁크에 불을 질렀다. 지나가던 묘지 관계자가 현장을 발견해 아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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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릭터가 아들을 죽이려던 이유가 더 충격적이었다. 단순히 아들이 조금 뚱뚱했기 때문.
현재 릭터는 살인미수와 방화 혐의로 구속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출처(thesun.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