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동부증권은 항공여객 수요 호조로 하반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상원 동부증권 연구원은 5일 "내국인 출국자는 3월부터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5월 연휴까지 더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LCC(저비용항공사)의 경우, 6개사가 전부 취항하는 인기 노선 외에도 신규 취항하는 지역의 여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FSC(대형항공사) 역시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로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제주항공, 한진칼의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각각 14.6%, 6.9% 오른 4만7000원,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한항공도 목표주가를 13.9% 오른 4만1000원으로 상향하나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추가 상승폭이 크지 않아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