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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SNS에서 논란이 되었던 '하리보 젤리 귀걸이'에 대해 쇼핑몰이 공식사과 했다.
4일 하리보 젤리 귀걸이를 판매한 쇼핑몰 쿠치마치 측은 "하리보 귀걸이에 대한 설명과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쇼핑몰 측은 "먼저 실제 식용으로 판매하는 젤리가 귀걸이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놀라시고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하리보 귀걸이는 저희가 제작하는 상품이 아니라 악세사리 도매 시장에서 구입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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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기 입고 당시 구입처로부터 다른 설명을 듣지 못했기에 젤리 모형인 줄 알았다"며 "후기를 보고 구입처에 확인한 결과 진짜 젤리로 만들었다는 답변을 듣고 그 후로부터는 진짜 젤리로 만들었다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쇼핑몰 측은 "귀걸이는 상품에 침만 꽂은게 아니라 상함을 방지하고 갈라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약품처리 후 코팅 처리 과정을 거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하리보 젤리 귀걸이'가 실제 식용이 가능한 하리보 젤리로 만들었다는 후기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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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매자는 "진짜 하리보젤리에 귀걸이 끼워놨따"며 "물 살짝 묻었는데 찐득거리고 머리 달라붙고 난리도 아니다"라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하리보 젤리 귀걸이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쿠치마치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