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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숙 여사의 방미 ‘패션 외교’와 관련, “배려 차원에서 미국을 상징하는 옷을 선보였으면 좋았겠다”는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을 상징하는 옷이 뭐죠? 몰라서 묻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리고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대통령 또는 영부인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옷 입은 적 있습니까?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잘한 것은 토 달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해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되물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방미(訪美) 일정에서 남다른 ‘패션외교’를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김정숙 여사의 방미 패션을 분석하며 “(김 여사가) 상대국인 미국을 상징하는 옷차림을 하나 정도 선보였다면 배려 차원에서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나온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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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을 배려하려면 청바지를 입어야 하나” “미국을 상징하는 옷은 성조기를 모티브로 만든 옷 밖에 없다” “아낌없이 벗어 입히시는 넉넉한 모습이 하나의 외교라고 생각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손혜원 페이스북,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