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SNS에 금쪽같은 아들을 자랑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지난해 10월 출산한 이후 최근까지 몇 차례에 걸쳐 아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는 목욕을 마친 뒤 7개월을 넘긴 아들의 한 때를 찍어 올리는가 하면, 아들과 함께 화보를 찍은 현장도 기록했다. 커다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엄마와 꼭 닮은 아들은 모델 엄마처럼 긴 다리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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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쇼 등에 오르며 복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