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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한 여대생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반삭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모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여학생이 "말 그대로 머리의 3분의 2를 반삭 당했다"면서 억울한 사연을 토로했다.
게시자는 "안쪽 머리 숱을 쳐달라는 말에 남자 미용사가 그렇게 하면 머리가 금방 자라니 투블럭을 하라더라"면서 갑자기 한뼘 정도의 머리를 밀어버렸다고 적었다.
당황한 그가 말리자 미용사는 웃으며 "너무 많이 밀어서 그래요? 뒤에서 보면 하나도 티 안난다고 말했다"면서 "길거리에서 엉엉 울었다"고 전했다.
여기에 현직 미용사라는 이의 댓글은 보는 이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누군가가 "가끔 장난으로 직원들끼리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 손미한테 그렇게 하는 문화가 있다"면서 "잘못 걸리셨네요"라는 댓글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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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네티즌들은 "진짜 화나는데 댓글에 더 화난다" "어떻게 여자 머리를 저렇게 만들어놓나"라며 분노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