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20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2개, 코스닥 1개 등 총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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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신기계는 최대주주와 2대주주인 외국계 자본간 지분 분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미국계 투자회사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는 지난 13~19일 한신기계 주식 24만4000여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 2015년 말 지분 5%를 사들인 후 꾸준히 지분을 늘려온 가운데 올해 2월에는 경영참가를 선언하면서 최대주주와의 지분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에코바이오는 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 기대감에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코바이오는 1989년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개발 전문기업으로 국내 신규 사업과 해외 매립가스, 바이오 가스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화케미칼우(3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