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한 독일 여성이 화제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속 독일 여성의 이름은 우리케.
그는 유창한 한국어 솜씨로 "삼겹살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에요! 오늘은 많이 먹을 거에요"라며 고기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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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짜 슬픈 건 독일에는 한국 식당이 거의 없어서 한국에 있지 않으면 삼겹살을 아예 먹을 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 한국에 계속 있고 싶다"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출처 (youtube@Korea i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