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한화건설 '꿈에 그린' 아파트에 첫 적용
[뉴스핌=성상우 기자] 공유 플랫폼 업체 다날쏘시오(대표 이상무)가 주거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섰다.
다날쏘시오는 31일 주거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결의한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전업체 SK매직 등 사물인터넷(IoT), 금융, 교육 등 각 분야의 1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통합주거서비스 출정식은 '기업형 임대아파트(뉴스테이)'가 타겟이다. 가성비 높은 입주민 서비스를 바탕으로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분야와 신축 및 기축 분양형 아파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뉴스테이 공동시설의 특징에 맞춘 통합 '주거 4.0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영·유아 보육시설 ▲키즈 앤 맘 카페 운영 ▲육아용품 공유 등 주민 공통 서비스를 포함해 ▲어르신 돌봄 ▲이사와 세탁 ▲스마트 택배 ▲차량공유 ▲조식배달 등 50여종의 개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한화건설과 뉴스테이 통합주거서비스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수원권선 '꿈에 그린' 뉴스테이부터 주거 4.0을 본격 적용, 인천 서창지구 등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무 대표는 "아파트에서는 각 부문별 전문기술을 가진 기업들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개별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잘 조직화하면 입주민들에게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성공적인 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창출을 통해 입주민과 서비스기업들 모두가 만족하고 성공하는 모델,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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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