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연초이후 줄기차게 '달러강세'를 외쳤던 대신증권이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환율전망을 대폭 수정했다.
박형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정책, 가계소비 지원책 등의 재정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관측된다"면서 "이런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단기적으로 1100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간 환율 전망으로는 1100~1180원을 제시했다.
기존 하우스뷰를 수정한 것이냐는 질문에 박 연구원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달러강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꾸준히 발간해 왔다. 기존 대신증권의 연말 달러/원 환율전망은 1230원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