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주제
![]() |
[뉴스핌=김규희 기자] 25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 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개막한다.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25일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 일원에서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25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 엑스포홀에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청소년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아이돌그롭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양이 보낸 축하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개최지 여수의 특성을 살린 해양레저스포츠 등 지역특화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4개 주제관 가운데 하나인 ‘미래관’은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3D프린트,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세계적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교수가 직접 박람회장을 찾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박람회 기간 중 사전예약자에 한해 항구도시 여수의 특성을 살려 야외 해상무대에서 ‘플라잉 보드쇼’를 볼 수 있고, 행사장 인근 웅천해변 등에서 해양레저스쿨, 여수요트학교, 카약·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울러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이 거북선 만들기’는 나만의 거북선을 제작하고 풍력을 이용해 엑스포 앞바다를 횡단시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멘토 특강과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과 로봇쇼·버블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청소년 시설 등 단체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oreayouthexpo.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