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알약M’ 연내 출시 계획
[ 뉴스핌=성상우 기자 ] 모바일 '알약'이 스마트폰 보안앱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알약 안드로이드(ALYac Android)'가 국내 모바일 보안앱 분야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안클릭 통계에 따르면 3월 알약 안드로이드의 월간 순사용자 수(MAU)는 330만 명, 순설치자 수는 675만여 명으로 집계돼 사용자 수, 설치자 수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사용자가 앱을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앱 활동성 지표도 3월 한달간 동반 상승했다. 알약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월평균 앱 이용 시간은 약 50분으로 전년동기 대비 5배 늘었고 월평균 앱 실행 횟수도 약 34회로 4배 증가했다.
회사측은 기존 보안 성능에 각종 편의 기능을 더해 보안과 스마트폰 관리를 하나의 앱을 통해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 이스트시큐리티는 ▲배터리 관리 ▲스마트폰 청소 ▲클라우드 검사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이스트시큐리티 김준섭 부사장은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보안앱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우리나라 보안 환경에 특화된 국산 보안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보안 성능과 스마트폰 관리 기능을 강화한 통합 보안앱 '알약M'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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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