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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재선임 "명동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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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외인부지 개발 리스크·노조 문제 해결 과제

[뉴스핌=정탁윤 기자] 이어룡(사진)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24일 임기 2년의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청소년수련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정상명 전 검찰총장 등 사외이사 5명에 대한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사내이사에 재선임된 이 회장은 지난 2004년 폐암으로 사망한 양회문 전 대신증권 회장의 부인이다. 양 회장 타계 이후 대신증권 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13년 넘게 대신금융그룹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사진=대신증권>

이 회장의 아들이자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주의 손자인 양홍석(37) 사장이 그룹 전반의 경영을 관장하는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5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상명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고, 2015년 상명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신증권 회장에 취임했으며, 2012년부터는 대신금융그룹의 회장직을 맡아 그룹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또 창업자인 故 양재봉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 나주와 충북 괴산에 지체장애인 보육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10여년 넘게 지속 후원하고 있다.

특히 대신증권은 올해부터 명동 신사옥에 흩어졌던 계열사들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통해 제2의 도약을 노린다. 자산관리(WM) 분야를 꾸준히 강화하고 금융계열사간 협업으로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명동에) 모인 만큼 과거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으로 보다 빠르게 협력모델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신만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구하자"고 당부했다.

다만 한남동에 개발중인 외국인 주택 부지와 관련,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와 노조 문제 등은 이 회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대신증권은 무노조 경영을 이어오다 지난 2014년 제 1, 2노조가 잇따라 생겼다. 현재 1노조 측에서 노조전임자(타임오프제) 수용과 시설지원을 지속 요구하고 있지만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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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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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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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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