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시장에서 3개 종목이 나란히 상한가에 직행했다.
먼저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인콘은 상장을 앞둔 넷마블게임즈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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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를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 넷마블게임즈의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이의 지분을 보유한 와이제이게임즈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 대비 1560원(29.83%) 오른 6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35.56%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는 인콘 역시 이날 전일보다 3450원(29.83%) 올랐다.
한편 엠피씨는 경영권 분쟁 소식에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엠피씨는 전일 장 마감 후 엠피씨는 주식회사 에이치피앤드제이파트너스 외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엠피씨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의안상정 금지 가처분 소송은 계약 위반사유로 자신들의 귀책사유에 따라 정상적으로 계약이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제기를 함으로써 회사경영을 해하는 악의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