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는 형님' 한은정과 헨리가 연애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한은정과 가수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은정은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민경훈을 꼽았다. 이에 민경훈이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었고, 한은정은 "없으니까 나왔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만나는 사람 없는데 왜 여길 나오냐, 결혼 정보회사에 전화해라"며 유독 흥분했다. 강호동이 "사귀는 남자친구 있지"라고 다시 묻자 한은정은 "없다. 지금은 없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래놓고 다음주에 사귀는거 아니냐"며 여전히 흥분했고, 이에 이수근이 "형 좋아하는 사람은 다 애인있었다"며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너무 잘 된 일인데 모든 기사에 내가 같이 언급되더라"며 "나는 상관이 업다. 그냥 웃기려고 한 것 뿐이다. 그분들을 응원한다"며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한은정에게 "올해는 남자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한은정은 "없었다"고 말했다. 다시 "2016년도에 헤어진거냐"고 묻자 한은정은 쿨하게 인정했고, "다시 만날 수도 있잖아"라고 말하자 한은정은 "워낙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럴 일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헨리에게도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고, 헨리는 "열심히 찾고 있다"며 "9년동안 한국에 와서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모두의 의심을 샀다.
김희철은 "사귀기 전까지만 만난다"고 설명했고, 한은정은 "썸만 타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헨리 역시 "짧은 썸은 있었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9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독수공방 했다는 거냐"고 다시 묻자, 헨리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 답을 못했고, 이에 김희철이 "모르는 척 하지마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