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전기차 쌩쌩!] 아이오닉·볼트, "서울·부산도 문제없이 달려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 하반기 벤츠 등 럭셔리형 PHEV 대거 출시

[뉴스핌=전선형 기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엔진+전기모터 구동)의 주행 성능과 전기차(배터리 구동) 경제성을 모두 갖춘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평가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올해 자동차회사들은 국산·수입차 할 것없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신차를 쏟아내고 있다. 

◆ “가격 2000만원대까지 낮추고 주행거리 600km 이상"

국내 완성차들의 전략은 보다 낮아진 차량가격과 긴 주행거리다. 

우선 한국지엠이 지난달 출시한 '볼트 PHEV'는 1회 충전·주유로 최대 676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만으로도 최대 89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주행 거리로는 국내 완성차 중 최장거리다.

배터리를 다 충전하는 시간은 5시간으로 다소 길다. 긴 거리의 전기 주행을 유지하기 위한 배터리 용량(배터리 용량 18.4kWh)이 크기 때문이다. 볼트의 국내 가격은 3800만원. 준중형 세단 급에서는 비싼 편이다. 하지만 500만원의 구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반영하면 3157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의 대표 PHEV인 '아이오닉 플러그인(plug-in)'은 1회 충전·주유 시 9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전기주행은 46km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3230만~3410만원이며, 보조금 500만원을 반영하면 2730만~2910만원에 살 수 있다.

◆프리우스ㆍ벤츠 등 럭셔리 수입차 가세

수입차들의 기세도 상당하다. 이들은 긴 주행거리는 물론 빠른 스피드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벤츠는 이달말 열리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PHEV모델인 '더 뉴 C 350e'와 ‘더 뉴 GLC 350e 4MATIC’을 공개한다. 두 차량은 '전기차는 느리다'라는 편견을 깼다. 더 뉴 C 350e 205kW(279마력)의 출력과 정지상태에서 100km/h(제로백)까지 5.9초 만에 주파하는 등 빠른 속력을 자랑한다.

SUV인 더 뉴 GLC 350e 4MATIC도 235kW(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물론 전기 주행 성능도 뒤처지지 않는다. 더 뉴 C 350e는 전기 주행 31km가 가능하고, 더 뉴 GLC 350 e 4MATIC은 3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이다.

4월 국내 출시를 앞둔 토요타 '프리우스 PHEV(프리우스 프라임)'도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된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세계 최대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현재 해외서 발표한 재원으로는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1000㎞ 이상이 가능하다. 특히 차량 위쪽에 태양광 패널이 탑재돼 자연에너지로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이밖에도 BMW 지난 2015년 PHEV모델 I8을 선보였으며, 아우디와 볼보도 지난해 각각 A3 스포트백 e-tron, The All-New XC90 T8을 선보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