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호전실업이 동종업체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호전실업은 스포츠 팀복, 스포츠웨어,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중심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라며 "주요 바이어는 The North Face(지난해 기준 OEM 매출 내 비중 29.2%), NIKE(29.2%), Under Armour(23.6%)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 주요 바이어 3사의 올해 매출은 210억6000만달러로 예상되는데 이에 OEM 매출도 전년대비 10.3% 늘어난 2억5700만달러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증설을 통한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8.6배에 불과해 한세실업(13.8배), 영원무역(11.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