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본정밀전자와 전략적 인수계약을 체결한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가 오는 14일 전경련 회의장 3층 에메랄드룸에서 '킹덤언더파이어2 중국 성공적 진입 후 현황 보고'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블루사이드는 지난달 27일 삼본정밀전자와 전략적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일에는 ‘킹덤언더파이어2’의 중국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블루사이드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판호’(중국내 게임 서비스 권)를 지난 2015년에 이미 획득해 중국 전역 상용화 서비스의 길을 미리 닦아 두어 최근 급랭한 한중 관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호란 중국 내에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모바일 게임에 대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했으며 이미 출시된 게임에 대해서도 사후 심의를 통해 판호를 받도록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킹덤언더파이어2’는 서비스 6일 차를 맞아 현재 여전히 많은 대기열과 함께 유료 전환률 15%, 일 게임 접속 실제 유저수인 UV(Unique visitor. 실제 유저 수) 85%의 기존 다른 대작 MMORPG 게임들의 성적과 대비해 두 배 수준에 이르는 수치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