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간극장' 오명순 씨가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8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말테우리 하르방의 노래' 3편이 공개된 가운데, 오명순(45) 씨가 동물사랑에 유별난 남편 이봉성(47) 씨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오명순 씨는 "저와 먼저 의논하는게 아니라 '(소를) 사올거다' 그 한 마디면 끝난다"며 "월급 통장 명세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남편 월급)을 사료값이랑 소 사올 때 빚내면서 생긴 이자를 갚는다"고 말했다.
동물사랑이 유별난 남편이 동물을 사오면 키우는 건 아내의 몫. 오명순 씨는 동물이 무슨 죄인가 싶어 반쯤 포기한 상태로 동물들을 돌본다고.
오명순 씨는 "농사일도 시집오고 처음 시작했다"며 "친정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고 싶은데 먹이 주는 것 때문에 (안된다)"고 또다른 불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