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잡스' 박찬호가 미국식 유머를 펼쳤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 박찬호가 미국 유머를 펼친 가운데, 박명수와 노홍철이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박찬호는 "본인이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하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박찬호는 "(제 유머는) 미국식이다. 미국식 유머는 생각해야 웃기다"며 "영어를 잘 모르면 그걸 이해가 잘 안된다. 그런데 여기서는 아재개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간단하게 제가 아재개그 하나 하겠다"며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글로벌'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호는 뒤늦게 이해해 피식 웃었다.
이어 노홍철이 "중국어로 '화장실이 어디에요'라고 하면 '워따똥싸'"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찬호가 "괜찮은데요"라고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잡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