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판도라'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헌재 판결에 대해 분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차명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헌재 판결 분석 내용을 전했다.
차명진은 "헌재 재판관들 연구를 엄청 했다. 재판 연구관들을 취재한 기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동향을 들었더니, 두 명은 기각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명진은 재판관의 실명을 거론해 놀라움을 안겼다. 차명진은 기각이 확실한 두 재판관에 대해 "현재 체제가 안정되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설명했다.
또 또다른 재판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 분이 문제"라며 "고민을 많이 했다는데 각하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명진은 "탄핵이 기각된 후에 대통령이 자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