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텔레필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행사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스마트폰, 이동 통신사 22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회사가 공급 중인 텔레가드(TELE GUARD)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제품과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국가통신망 구축사업에 공급된 차세대 광통신장비(캐리어이더넷)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노인 복지분야에 관심이 큰 스페인 등 서유럽 참가국들로부터 실버케어서비스에 적합한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MWC2017행사 참여는 회사의 2번째 국제전시회 참가로, 국내 통신시장 위주의 시장 포트폴리오를 벗어나 글로벌 ICT시장 진출을 보다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텔레필드는 전세계적으로 통신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5G관련 네트워크동향과 ICT분야의 주요 이슈들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실감형 미디어 등에 대한 트렌드 와 관련동향을 현지에서 신속히 파악하고 신규사업 검토를 위한 사업적, 기술적 파트너 발굴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