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김준호, 칼 차고 입수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빚이 있습니다"…통영 제철 해산물 앞 굴 까기 2차 벌칙
[뉴스핌=양진영 기자] '1박2일' 김준호가 돈을 탕진한 벌로 입수를 해 짜릿한 추위를 맛봤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김준호가 마이크를 빼고 입수 준비를 했다.
김준호가 입수를 준비하자, 차태현은 "같이 들어가 줄까"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넣어둬"라면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마이크를 빼고 준비를 마친 뒤 칼을 차고 "다 나의 무리한 욕심 때문이오"라면서 비장하게 물로 걸어 들어갔다.
하지만 객기는 잠시, 그는 "너무 살벌해"라면서 다시 밖으로 뛰쳐 나왔다. 결국 하체를 물에 담근 그는 비명을 지르며 칼을 뽑았다. 그는 "내 잘못이오!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빚이 있습니다"라면서 그대로 물 위로 누웠다.
김준호 팀을 제외한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은 통영의 해산물 한 상을 저녁으로 먹게 됐다. 장어와 해물탕, 자연산 해물을 즐기며 이들은 데프콘, 김준호, 차태현의 부러운 눈길을 한 눈에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