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말하는 대로' 용재 오닐과 유희열이 절대음감 대결을 펼쳤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과 '코리안 좀비' UFC 좀비 정찬성 선우와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했다.
MC 하하는 용재오닐에게 "음악적 재능을 언제 알게 됐냐"고 물었다. 용재오닐은 "어릴 때 음악 선생님의 음이 틀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4,5살 때"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하하가 MC 유희열에게 "형은 어땠냐"고 묻자 유희열은 "지나가는 소음이 다 음으로 들렸다. 너무 힘들었다"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절대음감인 용재 오닐과 유희열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희열이 허밍으로 소리를 내면 용재 오닐은 비올라로 똑같은 음을 연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하하가 유희열에게 "죄송하지만 이렇게 재수없이 하실꺼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이어 반대로 용재 오닐이 비올라롤 소리를 내면 유희열이 계이름을 맞춰야 했다. 용재 오닐은 공포영화에서나 들릴 법한 소리를 냈고, 유희열은 "이게 하모닉스란 것"이라고 말했고, 육중완은 "진짜 아는척 한다, 또"라고 한숨을 지었다. 그러나 유희열은 음을 진짜로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용재 오닐이 한 번 더 문제를 내자 유희열은 대본은 집어던지며 "모르겠어잉"이라며 뛰쳐나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