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책번개' 노홍철×장강명, 사랑 글로 배웠네…목수정 '야성의 사랑학'·'마담 보바리'로 갑론을박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TV 책번개’는 19일 밤 11시10분에 제2회 ‘사랑 글로 배웠네’ 편을 방송한다.
이날 ‘TV 책번개’에서는 연애지침서부터 로맨스 소설, 심리학 서적까지 온갖 책에 담긴 사랑이야기를 나눴다.
정설혜 씨는 목수정 작가의 ‘야성의 사랑학’을 들고 나왔다. 사랑 앞에 야성을 잃어버린 요즘 세상이 안타까운 그녀는 언제나 사랑 앞에서 용기백배라며 웃었다. 로맨틱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만남도 계산기 두드린 듯 답이 정해진 만남도 잃어버린 야성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글로 사랑을 배울 수 있냐”는 질문에 솔이 씨는 ‘마담 보바리’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에 ‘TV 책번개’에서는 사랑의 헛된 상상 속에 사는 마담 보바리의 구절을 함께 온 책 손님들과 연독하는 시간까지 가졌다. 책 손님들은 ‘마담 보바리’를 둘러싸고 불꽃 터지는 갑론을박을 펼쳤다.
장강명 작가는 “사랑 이야기가 결국 인생 이야기”라며 “사랑이란 사람이 살아가면서 풀어야 하는 영원한 숙제 같은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TV 책번개’ 제2편 ‘사랑을 글로 배웠네’ 편은 19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