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악의 위기를 맞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아모개(김상중) 집안이 이대로 풍비박산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3~14일 방송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5, 6회에서 김상중은 충원군 이정(김정태)의 지시를 단 한 번 어겼다가 초주검이 된다.
이날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김상중은 앞뒤 안 가리는 호색한 김정태로부터 몸종 여인을 급히 잡아들이라는 분부를 받는다. 김상중은 여인이 김정태에게 모진 짓을 당하고 겨우 도망친 것을 알고 난감해한다.
결국 김상중은 여성을 잡았지만 머리카락만 자른 뒤 살려준다. 하지만 여성이 충원군을 등에 업은 허태학과 수하 모리(김정현) 손에 죽으면서 김정태는 김상중의 거짓말을 알아차린다.
김정태가 분노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서이숙까지 나타나면서 김상중은 위기를 맞는다. 서이숙은 아모개가 과거 양반을 능멸하고 심지어 살해했다고 고했다. 화가 난 김정태는 김상중을 감옥에 가뒀고, 갖은 매질을 가해 초주검으로 만들었다.
아비를 살리기 위해 모인 홍길동(윤균상)과 가족, 소부리(박준규) 일행은 엄자치(김병옥)의 도움으로 아모개를 빼내려 한다. 하지만 거사 당일 칼을 든 사내들이 습격하면서 홍길동과 동생은 사지로 몰린다. 겨우 홍길동이 각성, 도술에 가까운 괴력을 부려 위기를 면했지만, 6회 마지막 장면에서 홍길동은 등에 화살을 네 방이나 맞고 강물에 떨어져버렸다.
뿔뿔이 흩어진 아모개와 홍길동 가족의 운명은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7회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