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장미화 나이 70 "30년 어머니 병 뒤치다꺼리…교통사고 후 허리디스크" 고백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장미화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17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장미화가 출연했다.
장미화는 "지금은 어머니가 안 계신다. 무남독녀다. 해야만 했다. 30년 동안 병 뒷바라지를 했다. 혼자 아들을 키우고 어머니를 모셨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어머니가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고 위장장애가 생기더니 천식이라더라. 자다가 호흡곤란으로 수없이 응급실을 갔다"며 "병 치료 비용때문에 야간업소를 12군데를 뛰었다. 숨 쉴 시간 없이 일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허리디스크도 생겨 방송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어머니가 췌장암에 걸려 4개월 시한부 선고받을 때는 금전적인게 너무 힘들더라.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한국에 왔는데 임종을 못 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