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유민상, 이수지 커플에게 김준현이 조언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이수지가 유민상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편의점에서 김준현을 만났다.
이날 편의점에서 장을 보던 이수지, 유민상은 우연히 김준현을 만나게 됐다. 김준현은 "제수씨? 형수님?"이라며 호칭을 난감해 했고, "장가를 다 갔다"며 이수지에게 "네가 착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도련님 놀러오세요"라고 말해 김준현과의 호칭을 정리했으며, 유민상은 "뭘 도련님이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이 "나쁜 짓하다 걸린 것처럼 왜 그러냐, 공식적인 부부 아니냐"고 말했고, 유민상은 "창피해서 그런다"고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은 "여자랑 단 둘이 있는 것 자체가 처음이니까"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에 김준현은 이수지에게 "사이버 러버인줄 알았는데 진짜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며 "좋은데 괜히 그러는 거다"고 위로했다. 이어 김준현은 "애를 빨리 낳아"라고 조언해 더욱 두사람을 쑥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수지와 유민상은 편의점 쇼핑에 9만450원을 쓰는 남다른 스케일로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