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상벽 "비아그라 반쪽, 아내가 내 외도 의심하더라" 폭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0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 이상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벽은 "아내가 너무 남편한테 무심해도 문제지만 관심이 많아도 골치아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상벽은 "옛날 비아그라가 처음 나왔을 때 신기해서 모두들 선물로 주던 시절이 있었다. 하루는 알만한 연예인들과 술을 한 잔 했다. 주인 아주머니가 비아그라를 반 씩 잘라서 나눠줬다"며 "무심코 셔츠 주머니에 넣었는데 이게 툭 튀어나왔다. 그것도 반쪽이 나오니까 아내가 의심을 하더라. 반쪽이니까 쓴 줄 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