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사십춘기' 정준하가 권상우에게 폭발했다.
4일 방송된 MBC '사십춘기'에서 정준하가 권상우에게 받은 설움을 드러냈다.
이날 권상우와 정준하는 물건을 사고 이동하기 위해 차에 탔고, 계획보다 늦어진 시간에 답답해 했다.
권상우는 정준하에게 "내 후배였으면 진짜 많이 혼났을 텐데, 게을러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자기 것만 사고 가자(고 그랬다)"며 억울해 했다.
권상우는 너무 급하고, 정준하는 너무 느린 행동으로 조금씩 쌓여왔던 둘. 권상우는 "이런 거는 좀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네가 고쳐야지"라며 "나한테 게으르다고 하지 말고 니가 고쳐라"고 말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후, 권상우는 "얘기 좀 하자"라며 화해를 신청했다. 정준하는 "상우 이름은 조급할 상에 너밖에 모를 우냐"고 말했고, 상우는 "서로 상에 도울 우"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그런데 왜 서로 안 돕냐"며 "너랑 있으면 나오려던 똥도 들어가겠다"고 화를 냈다. 이에 권상우는 "왜 그런 줄 아냐"며 "오늘 마지막 날이잖아"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