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지승현, 이동건에 "조윤희는 내여자니까"…차인표, 라미란에 "자연산 장어 사와"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지승현이 조윤희가 자신의 거짓말을 알게 될까봐 전전긍긍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7회에서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부부가 되는 동진(이동건)과 연실(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홍기표(지승현)가 연실의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했다는 게 거짓말인 걸 알게 된 동진은 연실의 사진을 보고 “10년이 넘게 저 딴놈한테 속아서”라며 속상해 한다.
홍기표는 동진에게 전화를 걸어서 “연실이한테 벌써 다 말한 거냐?”고 화를 내고, 동진은 “그 더러운 거짓말로 연실 씨의 인생을 망쳐놓은 거야”라고 윽박지른다.
하지만 홍기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기표는 동진에게 “연실이가 안다고 달라질 거는 없어. 연실이는 내 여자니까”라고 고함을 친다.
삼도(차인표)는 밤마다 깨가 쏟아지는 태평(최원영·오현경)부부에 경쟁의식을 느낀다. 태평(최원영)은 화를 내는 삼도와 복선녀(라미란)에게 “형하고 형수도 깨를 볶던가 하면 될 거 아니냐”고 따진다. 이에 삼도는 복선녀에게 “장어 사갖고 와. 그것도 자연산”이라고 말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