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김과장’에서는 남상미(윤하경 역)이 남궁민(김성룡 역)을 불러냈다.
이날 하경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드라마처럼 눈 앞에서 잡혀갔다. 그것도 탈세 문서 위조로. 어떤 인간인지 알아봐야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헀다.
이에 김 과장은 “이제 남이 뒷조사도 하고 다닙니까?”라며 언짢아했다.
하지만 하경은 “제대로 된 사람이면 매년 수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 혹시 이 과장님처럼 누명이라도 썼을까봐 아주 잠깐 믿었다”고 말했다.
앞서 하경은 성룡이 붙잡혀 간 경찰서를 찾아가 성룡에 대해 물어본 것. 경찰은 “탈세 문서 위조 혐의로 매년 조사를 받았다”고 말해 하경을 충격케 한 바 있다.
이러한 얘기를 들은 하경은 “앞으로 무슨 일을 저지르는지 지켜 볼 거다. 긴장 타라”며 경고를 날렸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