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가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6회에서 이세영이 집에서 가출해 현우의 고시원으로 향한다.
강태양(현우)은 민효원(이세영)이 가출했다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고, 민효원의 엄마 고은숙(박준금)은 "이것들이 정말 살림이라도 차리는거 아니야"라고 불안해 한다. 민효원은 갑자기 카드가 정지돼 당황해 한다.
나연실(조윤희)은 홍기표(지승현)가 다친 병원에 남아 있는다. 최곡지(김영애)는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그것들이 뭐라고 병원에 남아있냐"고 화를 낸다.
홍기표의 엄마(정경순)는 나연실에게 무릎을 꿇고 "내가 이렇게 빌테니 우리 기표 좀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나연실은 이동진(이동건)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서 동진 씨에게 가고 싶었는데"라고 전화한다.
민효주(구재이)는 "니가 있을 자리는 바로 거기. 홍기표 옆이다"라고 말한다. 과연 나연실은 이동진을 버리고 홍기표를 택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6회는 29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