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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방송한 '사십춘기'에서 권상우, 정준하 아들 로하 <사진=MBC '가출선언-사십춘기' 캡처> |
'사십춘기' 권상우, 정준하에 "20년 전 소원 들어달라" 블라디보스톡 行…정준하 아들 로하 등장 "비행기 타고 슝 떠나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사십춘기'에 출연해 개그맨 정준하와 20년 된 우정을 과시했다.
28일 방송한 MBC 설특집 파일럿 '가출선언-사십춘기'에서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가출기를 방송했다.
이날 제주도에서 가출 1일을 맞이한 권상우는 정준하와 고기를 구워먹었다. 권상우는 바닥에 떨어진 고기도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라며 먹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권상우는 "20년 전 우리 사우나에서 눈이 내리는 일본 노천탕에 가자고 얘기 했었잖아"라며 "이런 김에 우리 눈이 내리는 곳에 가서 따뜻한 탕 속에도 들어가고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맞아, 그랬지"라며 20년 전 추억을 기억하는 권상우 말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와 권상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행을 결정했다.
이때 정준하 아들 로하가 등장했다. 로하는 "아빠는 삼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로 슝 떠납니다"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