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유라를 이을 '라디오 시대' 후임으로 정선희가 낙점됐다.
MBC는 26일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자 최유라가 잠정 휴식에 들어가며, 후임으로 정선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라디오 시대' 후임으로 정선희를 선택한 MBC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오랜 시간 이끈 최유라가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MBC의 중요한 자산인 최유라 본인이 지쳐 안식년에 들어간다"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시대' 후임 정선희에 MC 자리를 물려준 최유라는 지난 1995년부터 이 방송을 맡은 안방마님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