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정현, 돈스파이크 오른손 이상에 눈물 왈칵 "그렇게까지 생각해봤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정현이 돈스파이크의 건강 이상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돈스파이크는 박정현을 만나 "젓가락질이 힘들다"고 말했다.
박정현은 깜짝 놀랐고 돈스파이크는 "손이 좀 안좋아. 젓가락질이 힘들다. 하긴 하는데 떨린다고 해야 하나.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배워야되나 하고 있다. 다다음주에 정밀검사를 받으러 간다"고 했다.
박정현은 표정이 안좋아지며 "좀 심각한데?"라고 걱정했다. 돈스파이크는 "아무튼 그래서 요즘 작업을 못해. 아마 피아노는 못치지 않을까"라며 박정현에게 충격을 안겼다.
"검사 결과가 바뀌거나 그렇진 않잖아. 피아노 못치면 어떡해 나. 마우스로 찍어야 하나"라면서 풀이 죽어 했다. 박정현은 "일단 그렇게까지 생각해봤자 뭐"라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돈스파이크는 눈물까지 보이는 그를 보며 도리어 놀랐다. 그가 덤덤한 척을 하자 박정현은 더 안쓰러워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