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우주전쟁'이 설특선영화로 선을 보인다.
EBS1은 설날인 28일 오후 10시45분 설특선영화 '우주전쟁'을 편성했다. 지난 2005년 개봉한 '우주전쟁'은 지구를 덮친 외계생명체들의 공격을 담아 전국 322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톰 크루즈와 다코타 패닝, 저스틴 채트윈이 출연한 '우주전쟁'은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가 무자비한 외계생명체들의 침공에 맞서 아이들을 지키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혼한 항만 근로자인 레이는 아무 희망 없이 살아가다 강력한 번개로 시작된 외계의 침공을 받는다.
매일을 의미없이 보냈던 레이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아버지로 돌변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을 피해 레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난길에 오른다. 이 과정에서 레이가 만나는 우주생명체의 거대하고 강력한 병기들이 지구로 쏟아져나온다.
영화 '우주전쟁'은 'E.T.'로 우주SF의 진수를 보여준 스티븐 스필버그의 역작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외계생명체들과 병기, 그리고 힘없이 쓰러지는 인간을 대비시키며 무한 스릴을 선사한다. 아무런 희망도 없는 땅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레이 가족을 조명하며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