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민종이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별명이 '청황주'라고 자랑했다.
20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 김민종이 특별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건모가 소주 여행을 하는 장면을 보고 부러움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소주 많이 먹냐"라고 물었고 김민종은 "소주를 먹다가 섞어서 먹는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제가 청황주다. 청담동 황금 비율"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미운우리새끼'의 김건모 어머니는 "술도 이제 줄여야 해"라고 호통을 쳤다. 이에 김민종은 "많이 못 먹습니다. 요즘에"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평창에 있는 토니안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김건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에 '미운우리새끼' MC 서장훈은 "김건모와 김민종 중 한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김건모다, 당연히. 잘생긴 거와 다르다"며 김건모의 편에 섰다.
신동엽은 "건모형 같은 매력 덩어리한텐 땅을 뺏긴다. 이런 친구를 만나야 뭘 좀 뺏어오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