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반도체·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유니트론텍의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용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니트론텍은 작년 9월 중국 내 차량용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내 JV(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며 "올해부터 중국에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또 "디스플레이 매출 증가로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2~3년간 꾸준한 매출액 증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이 전망한 유니트론텍의 올해 매출액은 1856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이다. 그는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은 디스플레이 매출이 커지면서 이익률은 정체를 보이고 있으나 전방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라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 할만 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