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딸 박승연, 걸그룹 마틸다로 활동 중 아버지와 찰칵 "함께 일하며 울산에서 새해"

기사입력 : 2017년01월19일 07:58

최종수정 : 2017년01월25일 14:23

박학기 딸 박승연, 걸그룹 마틸다로 활동 중 아버지와 찰칵 "함께 일하며 울산에서 새해"

[뉴스핌=양진영 기자] 박학기 딸 박승연이 걸그룹 마틸다로 활동 중 아버지와 만났다.

박승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며 울산에서의 새해를 맞이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승연은 아버지 박학기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박학기 박승연 부녀의 어딘지 모르게 닮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박승연은 현재 걸그룹 마틸다 소속으로 단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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