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미씽나인' 백진희, 최태준X이선빈 키스 목격…찬열·정경호·최태준 갈등 폭발 "저새끼 사람 죽였다"(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씽나인' 첫방송이 방송됐다. <사진=MBC 미씽나인>

[뉴스핌=양진영 기자] '미씽나인' 백진희가 전세기 추락 사고 후 유일한 생존자로 국내에 돌아왔다. 정경호의 코디네이터로 오정세, 찬열, 이선빈과 함께 실종됐지만 돌아온 백진희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라봉희(백진희)가 기억을 잃은 채 국내로 돌아왔다. 특별조사 위원장(송옥숙)을 만나 "꼭 모든 걸 기억해내라"는 말을 들은 봉희는 해외로 떠나던 그날을 떠올렸다.

봉희는 서준오(정경호)의 코디네이터로 첫 출근을 했고 정기준(오정세)과 함께 준오의 촬영장으로 향했다. 봉희는 첫 직장에 해외도 나가보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었지만 서준오의 삶을 줄줄 꿰고 있었다. 서준오는 드리머스 멤버 출신으로 우여곡절을 겪은 연예인이었다.

뻘에서 낙지를 잡다가 화가 난 준오는 술을 마시며 촬영을 거부했다. 그는 "나는 촬영 못하니까 형이 가서 얘기하라. 못한다고 하기 싫다고!"라면서 반항했다. 기준은 "이거 따려고 얼마나 애썼는 줄 아냐"면서 "쪽팔려도 참아. 이거 짤리면 할 거 있어? 뭐 먹고 살건데?"라고 말했다.

준오는 화를 내다가 옆에 있던 봉희를 봤고 결국 촬영장으로 복귀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하는데 오늘 의상 마음에 안들면 안해"라면서 그를 궁지로 몰았다. 그리곤 봉희가 제안하는 의상마다 불평하며 퇴짜를 놨다.

그는 "큰일이네. 옷이 다 별로다. 촬영 접어야겠다"면서 자리를 떴다. 봉희는 마지막으로 어필을 했지만 준오는 "얘 뭐야? 짤라"라면서 기분나빠 했다. 봉희는 "몰라서 그랬다"면서 용서를 구했지만 서준오는 단호했다. 결국 준오는 봉희와 기준을 두고 현장을 떠나버렸다. 하지만 준오는 봉희가 첫 직장에 해고를 당했단 말에 되돌아왔다. 

공항에 도착한 하지아(이선빈)는 인터뷰를 못하고 들어가버렸고, 준오는 최태호(최태준)의 등장에 밀려 찬밥 신세가 됐다. 기준은 비행기를 처음 타는 봉희에게 "비행기 타면 신발 벗는 거 알고 있죠"라면서 놀렸다. 기내에서 만난 윤소희(류원)는 봉희에게 "준오 오빠 어떤 사람인지 아냐. 눈 밖에 나지 마라.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준오에게 "오빠처럼 안되려면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지만 과거 둘의 관계는 정반대였다. 봉희는 우연히 지아와 태호가 입맞추는 장면을 목격했다. 의심을 받는 봉희의 앞에 준오가 나타났고 그 상황을 벗어났다.

준오는 열(찬열)의 신곡을 들어본 뒤 과거를 떠올리며 기분이 상했다. 열은 "형 기분 나쁘라고 그런 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고 했지만 열은 답을 하지 못했다. 태호는 "열아 그냥 말해. 그 노래 준오형 평생 죄책감 가지라고 만든 노래라고"라고 말하며 갈등에 불을 붙였다.

때마침 흔들리는 비행기, 심상치 않은 날씨 속에 태호는 "우리가 왜 해체했는데"라면서 준오를 자극했다. 열은 "말이 좀 심하잖아"라며 말렸지만 그는 "저새끼 사람 죽인 새끼야. 서준오 이새끼 때문에 재현이 죽었다고"라고 내뱉었다. 준오는 과거 멤버에게 "그럼 죽어. 죽으라고"라고 막말을 했다.

상황은 악화되고 비행기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지아는 기절했고 비행기는 추락하기 시작했다. 사고 순간 모든 사람들은 재현이 죽던 날을 떠올렸고, 모두가 모여서 들어가려는 순간 재현은 차 위로 추락해 죽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