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N '뉴스와이드'가 12일에 이어 13일에도 육영재단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오후 방송한 '뉴스와이드'에서는 육영재단이 과연 공익재단이었는지 의견을 전문가들에게 묻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제작진은 전날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이야기를 다시 화면에 띄워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의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은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겪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당시 신동욱 총재는 "박근혜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이 자금문제 등으로 힘들어할 때, 공과금도 내지 못할 정도였다"며 "최태민 목사(육영재단 고문)가 한 바퀴 돌고 오면 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박지만, 박근령 등 박정희 대통령 자녀들이 육영재단 운영을 둘러싸고 겪은 갈등을 공공연히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뉴스와이드'에서는 최태민이 박근령의 아파트를 구입했고, 그의 부인 임선이가 박근령에 유학자금을 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