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규리가 '우리갑순이'에서 하차했다.
13일 SBS 관계자는 뉴스핌에 "김규리가 33회부터 '우리 갑순이'에 하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초쯤 '우리 갑순이' 회차 연장에 대해 배우들과 논의했다. 김규리는 당시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고, 33회까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규리가 하차하는 대신 배우 서유정이 '우리 갑순이'에 투입된다. 서유정은 '우리 갑순이'에서 반지아 역을 맡는다. 반지아는 이름에서 유추되듯 반지하만 전전하는 반지하 인생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혼자서 갓 돌 지난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낮에는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등 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다. 서유정 표 '맘 크러쉬'를 기대해볼 만 하다.
'우리 갑순이' 관계자는 "'우리 갑순이'가 60부작이다. 서유정이 들어가면서 더욱 풍부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서유정이 첫 등장하는 '우리 갑순이'는 14일 밤 9시15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