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아내와 함께 입덧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일라이는 과거 일본 스케줄 당시 임신으로 힘들어 하던 아내를 언급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산후우울증 걸리면 어떡하냐고 했는데 나도 걸릴 거 같다고 했다. 장난식으로 한 거였는데 아내가 상처 받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산후우울증에 대한 걸 많이 검색했다. 밤에 잠이 안 오고 일할 때 예민하고 분노 조절을 못하는 게 증상이라고 하더라. 증상을 보니까 나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일라이는 “아내 대신 입덧을 했다. 구토를 하고 없던 차멀미까지 생겼다. 많이 사랑하면 대신 한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