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달러투자 대세 바뀌나...'달러RP' 잔고 급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은행 외화예금 올리자 시장관심 '뚝' 떨어져
미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로 달러RP 이자율 못 올려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0일 오후 4시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지완 기자] 달러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 조짐이다. 증권사들의 원화강세 전망이 잇따르면서 ‘달러RP’ 잔고가 빠르게 감소 추세다. 또, 은행들이 외화예금의 이자율을 높이면서 증권사 ‘달러RP’ 의 상대적 경쟁력도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기관별 달러표시RP 월말 잔량은 지난해 11월말현재 12억달러 수준으로2015년말 20억달러에서 11개월만에 8억달러 감소했다. 전고점인 2015년 3월말의 28억달러에 비하면 16억달러나 줄어든 것이다. 

연 2.00% 특판 상품을 내놓으며 달러RP 판매에 집중했던 대신증권 역시 지난해 9월말 2억6789만달러 수준까지 치솟던 달러RP 규모가 최근 1억9955만달러까지 떨어졌다. 불과 석달만에 전체 수탁고의 25%가 빠져나갔다.

다른 증권사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신한금융투자의 달러RP 잔고는 지난해 11월말 3억100만달러에서 1월 현재 2억5000만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약 17%가 줄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 달러RP 잔고 역시 1억3400만달러에서 지난해말 1억800만달러로 줄었고, 미래에셋대우도 지난해 10월말 2억3973만달러를 정점으로 12월말 기준 1억7774만달러 수준이다.

◆ 줄곧 '달러투자' 외친 대신증권, 하우스뷰 '흔들'

‘달러’투자의 대명사로 거듭난 대신증권의 ‘하우스뷰(시장전망, HouseView)’도 요즘 흔들리는 분위기다. 하우스뷰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리서치센터내 달러/원 환율전망은 다소 누그러졌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가 전망한 2017년 분기별 달러/원 환율은 ▲1분기말 1160원 ▲ 2분기말 1165원 ▲3분기말 1195원 ▲올해말 1200원이다. 지난 9일 달러/원 환율 종가인 1208원보다도 낮다. 대신증권의 달러RP 잔고는 석달새 25% 줄었다.

문남중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연구위원은 “트럼프 취임후 보호무역주의가 재정 정책보다 부각되면서 달러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트럼프 집권후 달러는 계속 상승하기 어렵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도 약세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기현상을 두고 익명을 요구한 대신증권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달러약세 전환에 대한 의견도 나왔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대신증권 트레이드 마크로 굳어진 ‘달러 투자’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달러약세 전망 대열에 속속 합류하는 추세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국채 금리상승이 달러 강세를 초래했지만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라며 “유로존의 긴축정책 전환으로 달러 약세 압력이 높아지면서 연말 달러/원 환율은 1100원 수준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트럼프와 옐런 간 정책 불협화음 조짐은 강 달러 요인이나 정책 조정 과정에서 불확실성 해소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완화적 통화정책 시행으로 약 달러가 유도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 역시 연말 달러/원 환율로 1100원을 제시했다.

◆ 안정성 높은 은행 외화예금 이자 오르자 경쟁력 상실

달러RP는 지난해와 달리 수신 및 운용 측면 모두 상황이 악화 추세다.

김재형 한국투자증권 채권운용부 차장은 “지난해는 달러RP상품 이자율이 높았지만 은행들이 외화예금 금리를 높이면서 경쟁력을 상실한 측면이 있다”면서 “운용측면에서도 KP물(달러 외화표시 채권)의 금리변동이 확대되면서 수익내기가 어려워졌다. 즉, 이러한 운용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달러RP 이자율을 높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10일 KEB하나은행의 외화정기예금 금리는 ▲ 7일 미만 0.2166% ▲ 7일~1개월 미만 0.3147% ▲ 1~3개월 미만 0.3952% ▲ 3~6개월 미만 0.6025% ▲6~12개월미만 0.8345% ▲12개월 1.1962% 등이다. 

반면 증권사의 달러RP 금리는  ▲7~30일 0.30~0.65% ▲31~60일 0.50~0.70% ▲61~90일 0.60~0.90% ▲181~365일은 0.80~1.15% 수준이다. 지난달 26일부터 9일까지 4개 증권사가 0.1~0.2%p 수준에서 달러RP 이자률을 올렸지만 1년을 투자할 경우 은행보다 수익률이 떨어진다.사실상 외화예금보다 안정성에 밀리는 증권사의 ‘달러RP’를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다.

한편 투자자들은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빠르게 옮겨가는 모습이다. 문 연구위원은 “최근 투자자들은 ‘달러’자체에 투자하기보다 트럼프 정책수혜주로 분류되는 인프라, 부동산 또는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뱅크론(시니어론) 등으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1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국 금융권 시중금리와 연동되는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특별자산자(H)[대출채권]클래스A’펀드로 1월9일까지 236억원이 유입됐다. 지난해 1년간 유입된 금액 284억의 83%가 단 일주일만에 유입됐다. 특히 달러가치 상승에 수익폭이 확대되는 동일유형의 언헤지(UH)펀드에 유입된 금액은 23억원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9일 기준으로 설정액 6395억원의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자(대출채권) Class A’펀드의 9일 기준 전체설정액 6395억원 가운데 855억원이 1월이후 유입됐다. 반면, 달러가치와 연동되는 달러ETF 순자산은 지난해 10월초 2369억원으로 정점을 찍고 12월초 2041억원까지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사진
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