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어떤 작품? 틸다 스윈튼·릴리 콜린스부터 안서현·최우식 등 출연
[뉴스핌=정상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최근 편집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데본 보스틱,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며, 안서현을 비롯해, 변희봉, 최우식, 윤제문 등 연기파 한국 배우들도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옥자’에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 기술팀을 포함,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미국 출신 등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각본은 봉준호 감독과 소설 ‘프랭크(Frank)’ 작가 존 론슨이 맡았으며, 브래드 피트, 데드 가드너, 제레미 클레이너, 김태완, 최두호, 서우식 그리고 봉준호가 제작자로 참여했다. 플랜 B와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가 제작했다.
한편 ‘옥자’는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