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유미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2017~2018년 집행부가 지난 3일 진도 팽목항에서 18대 집행부의 출정식을 가진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이번 조창익 18대 전교조 위원장, 박옥주 수석부위원장 등 전조교 본부 집행부, 전남지부 조합원, 전남의 교육시민단체 활동가 등 80명이 참석했다.
출정식 참가단은 팽목항 도착 후 분향소에서 참배하고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간 가량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의 주제는 "교육혁명으로 평등세상을 열다"다.
조창익 위원장은 출정식에서 "박근혜 정권 하에서 자행됐던 낡은 질서와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