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인정vs강윤호, KR그룹 후계자 자리 두고 대립 "이래서 우리가 악연인가?"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인정(강별), 강윤호(권현상)가 KR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대립했다.
5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강덕상(이정길) KR그룹 명예회장은 주인정, 강윤호, 주세은(김소혜), 주인태(한재석), 강유리(김지향)를 불러모았다.
강덕상은 "오늘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다. 장래 KR그룹을 이끌 후계자 테스트를 할려고 한다. 내 핏줄이든 아니든 너희들에 공평한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일주일 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며 "만약 너희들 중에 후계자가 안 나오면 주 사장 같은 다른 젊은 경영인에 맡기려고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강유리가 주세은을 보며 "너희들이 가당키나 해?"라며 째려보자, 주세은도 "너희들부터 원래 위치로 돌려보내줄게"라며 입꼬리를 올렸다.
특히 강윤호는 "이래서 너가 우리 인연이 악연이라고 했던 거야"라며 주인정을 바라봤다. 주인정은 "아마도 좋은 인연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