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영애,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라미란이 이승준에 판 용꿈은 태몽?
[뉴스핌=최원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이영애(김현숙)가 라미란의 용꿈 덕분에 이승준 아이를 임신했다.
3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마지막회에서 낙원사 식구들은 조덕제 사장 친형 장례식을 찾았다.
라미란은 이승준에 "전무님, 커피 뽑아 마시려는데 동전 좀 빌려주세요. 동전이 없어서요"라고 부탁했다.
이승준은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을 거면서. 그냥 넣어둬 넣어둬"라며 동전을 건넸다.
이에 라미란은 "그럼 돈 갚는 대신에 다른 거 드릴까요? 차 타고 장례식장 오는 길에 저 용꿈 꿨는데"라고 알렸다.
이승준은 "그렇게 좋은 꿈을 동전 몇 개에 팔겠다고?"라고 물었고 라미란은 "그게 머리는 용인데 몸은 돼지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라미란의 용꿈은 태몽이었다. 최종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영애는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임신을 뜻하는 두 줄이 나온 것. 영애는 이승준의 아이도 얻고 결혼 승낙도 받았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